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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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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고생이 많으시죠. ^^;

드디어 일년에 한번씩 있는 유명 송년회의 날이 왔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의사항 *
공연이 시작되면 정문을 닫아 버린다고 합니다.
오후 8시(20시)가 지나면 입장이 불가능하니 참조 바랍니다.

1. 공연 일시 : 2007년 12월 27일 오후 8시(20시)
2. 공연명 : 뷰티풀 게임(뮤지컬)
3. 집결지
   1) 1차 : 아래 약도의 역삼대구탕  오후 6시(18시)까지
   2) 2차 : 1차에 못오시는 분은 LG 아트센터 정문(아래 약도 참조)에 오후 7시 50분(19시 5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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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략적인 공연 내용
숨막히는 사랑, 짜릿한 승부 그리고 배신…
당신의 심장을 뒤흔들 단 하나의 연말 감동 대작!

뮤지컬 <뷰티풀 게임>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품으로도 알려진 <뷰티풀 게임>!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걸작 레퍼토리 중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텔미 온어 선데이>에 이어 국내에 여섯 번째로
뮤지컬 <뷰티풀 게임>이 오는 11월 한국 관객 앞에 찾아온다.

** 시놉시스 **

VIVA! 뷰티풀 게임!!!
꿈 많고 삶에 대한 희망과 열정 가득한 존(박건형).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며 자신이 사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지역의 축구팀 주전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존은 언젠가 자신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축구계의 월드스타로 우뚝 서기를 꿈꾼다.
축구팀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매사에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프랭크(김동호), 장난끼 많지만 다정다감한 다니엘(김세우), 착하고 수줍은 소심남 컬리(정의욱),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반항적이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 토마스(김도현).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적어도 이들이 축구경기를 할 때만큼은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베스트플레이어들이다.

널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나… 이제 너 없이는 안돼
아직은 축구보다 세상에 중요한 게 없는 존은 자신의 축구팀을 응원해주는 메리(난아/조진아) 때문에 혼란스럽다. 그녀에게 자꾸 이끌리는 마음을 알지만, 혹시라도 여자친구로 인해 축구경기에 지장을 줄까 봐 그녀를 만나는 게 두렵다.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 다투는 그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속에 깊숙이 파고드는 서로의 존재를 어찌할 수가 없다.
“그래, 나도 느끼고 있어. 그것은 좋은 느낌, 네가 날 사랑한다면 정말 좋겠어…”

평화롭게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 날은 존의 결승골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승리의 밤이었다. 소심남 컬리도 마음 속에 감춰뒀던 버나뎃(권소현)에 대한 사랑을 첫키스로 이뤄낸 최고의 날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날 밤, 첫키스의 황홀함에서 아직 깨지 못한 컬리가 술 취한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다가 시비를 걸어온 한 무리들에 의해 거리에서 죽음을 당한다. 존과 친구들을 갑작스런 컬리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 분노한 토마스는 당황한 친구들에게 컬리의 죽음을 복수해야 한다고 외치지만, 친구들은 더 이상 위험한 폭력의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
마침내 장례식 날. 친구들은 죽은 컬리를 애도하며 그의 유니폼과 함께 떠나 보낸다.

가장 찬란했던 그 날, 그리고 한 통의 전화
시간이 흘러 벨파스트의 친구들은 컬리의 죽음을 애써 잊은 채 각자의 생활을 찾아가고 있었다. 프랭크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크리스틴(김소향)과 미국으로 떠났고, 존은 사랑하는 메리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된다.
드디어 둘만의 달콤한 첫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에 젖어가던 그 때, 갑작스런 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토마스였다. 그리고, 그날 그가 몰고 온 불행은 존과 그의 피앙세 메리의 삶을 알 수 없는 시대적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데…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www.lgart.com/  를 참조해 주세요.

그럼 송년의 날 행사때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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